1년 만에 아이폰의 용량 64기가가 가득 차 버렸습니다. 이거 64기가라고 덮어놓고 사용하다보니 드디어 사단이 난것 같아요. 아이클라우드 용량도 있는데 왜케 쉽게 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음과 같은 조치를 통하여 용량을 40GB까지 줄여 봤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것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 일단 앱을 지운다.
"아이폰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을 체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 앱을 삭제를 해야합니다. 또는 앱 내부에 다운을 받은경우에는 해당 다운받은 파일을 삭제를 해야합니다.
- 오래된 대화를 자동으로 삭제 합니다.
1년전에 보냈거나 받은 메세지 및 첨부파일을 자동으로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이것으로 1기가를 절약 하였습니다.
- 사진 백업
실제로 사진 백업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전체 사용용량의 17GB가 사진앱이었습니다. 하지만 백업을 할곳도 마땅하치 않기 때문에 사진을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급하신분들의 경우에는 사진을 백업을 하고 삭제를 하면 용량을 절약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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