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군대를 가기도 많이 힘든것 같아요. 예전 제가 갈때만해도 때가되면 신검을하고 좀 놀고 있으면 입대를 하라고 영장이 날라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원을 해서 가는 경우가 더 많이 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공군 지원기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군 지원기간 확인하는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은 역시 병무청입니다. 병무청에는 공군 뿐만아니라 육군과 해군 지원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에서 군지원(모병안내) 를 클릭하고 나서 이달의 모집계획 을 클릭을하면 모든 모집계획을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공군 모집계획을 클릭을 하면 공군병 모집에 관련한 모집계획 및 전형일정이 나오게 됩니다. 실시간 지원 현황을 참고하여 경쟁률이 낮은쪽으로 지원을 하면 유리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 이체를 하기 위하여 은행을 가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제가 어릴적만해도 엄마가 돈을 보내기 위하여 농협을 방문하여서 서류를 작성을 하고 이체를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이체를 하기위하여 영업점을 방문하는 적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에 안 사실이지만 이체 시간이 24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행이체의 경우에는 24시간 동안 가능하지만, 타행이체의 경우에는 24시간이 아닙니다. 위의 이미지를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타행으로의 이체는 0시 30분 부터 23:55분까지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밤11시 55분부터 그 다음날 0시 30분까지는 타행이체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사이 시간의 경우에는 시스템 일자전환 작업으로인하여 이체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우리나라에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정말 많은것 같아요. 제가 쓰고있는 멜론, 그리고 벅스뮤직, 지니뮤직, Mnet이 가장 유명한것 같아요. 여기에 더해서 네이버뮤직도 있는것 같아요. (아직 까지 네이버 뮤직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이 못본것 같아요) 멜론은 우리나라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유는 분명히 SK텔레콤과의 제휴가 있기 때문인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특별한 혜택이 없다면 위처럼 이용요금에 차이가 나게 됩니다. 가격은 역시 지니가 좋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멜론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멜론으로 돌아가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멜론 플레이어 때문이죠. 최근에는 맥북도 지원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멜론에서 맥북을 지원하기 전에..
국내에서 카드를 사용할때는 수수료를 의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하면 카드 수수료는 가맹점에게만 부과가 되기 때문이지요. 이 수수료는 BC카드의 경우에는 1~4% 수준입니다. (유흥업의 경우에는 무려 4.5% 정도네요) 하지만 해외 결제의 경우에는 카드 이용자도 수수료를 부과 받습니다. 이 수수료는 비단 마스터카드 뿐만아니라 바자, JCB, 아맥스 등 모든 국제브랜드의 경우에는 적용이 됩니다. 해외 결제시에 들어가는 비용은 해외이용금액 + 국제가크사 수수료 + 카드사 수수료가 됩니다. 이 수수료는 현금서비스를 받을때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이 비용을 계산하는 과정은 현지결제 -> 국제카드사(USD환산 수수료부과) -> 국내카드사(원화 환산 수수료부과) -> 고객에게 청구의 과정을 따르게 됩니다. 근..
저는 예전부터 스팀을 꾸준히 이용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스팀을 하면서 몰랐던게 있었는데 스팀라이브러리 공유라는게 있더라구요. 이것은 다른계정의 게임을 공유를 할수 있는 그러한 기능입니다. 얼핏 말을 들으면 엄청나게 좋은 기능같습니다. 게임을 하나만 사도 여러사람이 할 수 있는 그러한 기능으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유받은 A라는 사람이 문명을하고있고 원주인 B사람이 HOI를 하기위하여 접속을 하면 5분뒤에 게임이 종료가 됩니다. 즉, 공유받은 가족은 같은 게임을 할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공유받은 사람이 문제될만한 행동을 하게되면 (예를들면 핵이라던가, 치트라던가) 공유 해준 사람도 밴이 된다고 하네요. 어떻게 생각하면 이러한 기능은 빛좋은 개살구 같다..
차대번호는 자동차의 차대에 각인된 일련번호를 이야기합니다. 이 번호는 자동차의 주민등록번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번호판에 달린 차량번호와는 다릅니다. 번호판의 경우에는 이전 등록을 할때 얼마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아 차대번호는 레드멤버스 사이트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사이트를 들어간 뒤에 메뉴에서 고객서비스 -> 차량 사양조회를 하면 조회가 가능합니다. 이후 차대번호 17자리를 입력을 하면 해당 차량의 차종명과 판매가격을 조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2007년 1월 이후 출고차량부터 조회가 가능하네요. 즉 최근 10년 정도의 차량만 조회가 가능하니 이를 유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