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 많이 하시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스팀게임을 과거에 많이 했었죠. 요즘에는 스팀 게임중에서 대작보다는 저렴하고 재미있는 게임 위주로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스팀을 하다보면, 다른사람이 로그인 한게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스팀에서는 로그인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로그인 기록은 스팀 서버에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 시스템 안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저도 찾아봤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로그인 기록 자체는 보관이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문의를 하면 로그인기록을 뽑아서 준다고 합니다.
저는 게임을 많이 좋아합니다. 하루중의 절반을 게임을 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대작 위주의 게임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간단한 플래시 게임을 많이 하지요. 플래시 게임을 하는것은 간단합니다. '플짱게임'과 같은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플레시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플짱게임이 아니더라도 구글에서 플래시게임이라고 검색을 하면 다양한 게임이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플래시게임블로그 뿐만 아니라 해외 사이트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거나 라이센스를 얻어서 올려놓는 사이트들이 꽤나 많이 있죠. 요즘에는 이러한 플래시 게임이 많이 발전을 해서 온라인 게임식으로 되는경우도 많이 있는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로즈아이오 같은것이죠.
슈팅 게임을 하다보면 중요한것이 발소리이지요. 사운드 카드 성능이나 여러가지 스피커문제로 인하여 발소리를 못듣게 되면 불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럴때는 소리를 증폭시켜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바로 Letasoft Sound Booster 를 이용하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기본 스피커의 성능의 최대 5배까지 증폭이 가능합니다. 헤드폰에 소리조절기능이 없는 경우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소리를 키워주게 되어서 게임이 쾌적하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키우게 되면 귀가 안좋아지니 적당히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이 프로그램은 이곳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되도록 정식 사이트에서 다운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랜섬웨어의 위험에서 자유롭기 위해서지요.
밀리세크(ms 단위)에 대하여 묻는 사람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화면에 밀리세크(ms)라는 말이 종종 나오는데 이 단위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하여 짧은 포스팅을 적습니다. 국제단위계인 SI 단위계는 각 단위의 양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접두어를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여서 10단위는 da(데카)를 쓴다던가 1000단위는 k(킬로)를 쓰는것이지요. '초'역시 SI 기본단위기 때문에 동일한 접두어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는 SI 접두어를 보여줍니다. 천분의 일은 밀리, 백만분의 일은 마이크로, 십억분의 일은 나노로 표현하지요. 그 위로는 천을 킬로, 백만을 메가, 십억을 기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밀리세크(ms 단위)는 천분의1초라고 할 수 있죠.
데이알서바이벌은 러시아의 게임회사가 만든 모바일 게임입니다. 무료와 유료 모두 플래이가 가능하고 가격은 4900원입니다. 유료와 무료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료는 광고가 없습니다. 유료는 싱글플래이시 저장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유료는 채팅제한이 없습니다. 유료는 소포를 주고받는데 제한이 1분으로 줄어듭니다. 상점가격이 20% 쌉니다.(현재 미적용) 즉, 유료가 무료보다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수월한 측면이 있죠. 하지만 무료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일단 무료로 게임을 하다가 좀 빠져든다 싶으면 유료를 구매하셔도 될것 같아요. 하지만 무료와 유료는 다른 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말인 즉슨 무료로 플래이를 하다가 유료를 구매하더라도 세이브파일이 연동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풍월량님이 플래이 했던 휴먼 폴 플랫이라는 게임을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휴먼 폴 플랫이라는 이름보다는 게비스콘 게임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완전 병맛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 게임은 스팀에서 판매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가격은 1만 6천원으로서 그리 많이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플래이 했던 사람의 말로는 1.6이라는 가격은 좀 비싸다고 하네요. 이 게임이 게비스콘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캐릭터가 개비스콘 처럼생겼지요. 어떻게 보면 금호타이어 캐릭터랑 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기본 스타일은 퍼즐을 풀어서 방을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라서 창의적인 방법도 가능한것 같아요. 줄타기, 물건옮기기, 손잡이 등 여러가지 동작으로 탈출을..
오랜만에 포트나이트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세일이 시작된것 같더라구요. 할인폭도 50%로 엄청나게 후려쳤습니다. 산지 얼마 안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배가 많이 아플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세일인가 싶기도 하네요. 위 이미지는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할인폭은 모두 50%로서 스텐다드 에디션이 39.9 달러에서 20달러로, 디럭스가 30달러, 슈퍼 디럭스가 45달러, 리미티드 에디션이 75달러이네요. 포트나이트를 구매할까 말까 고민했던 사람은 주저하지 말고 구매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 세일은 12월 19일부터 1월 5일까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업그래이드 역시 할인이 되는것 같아요. 스텐다드에서 디럭스로는 10달러, 슈퍼디럭스로는 25달러, 리미티드로는 55달러가 필요합니다.
윈도우의 커서를 바꾸는 방법은 윈도우 자체적으로도 가능한 부분입니다. 지금 '제어판'->'마우스'에 들어가시면 이 마우스 포인터를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바꾸고자 하는 아이콘이 있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 말고도 더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이 포인터를 변경이 가능합니다. 바로 Yolo Mouse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요로 마우스의 가장 좋은 기능은 마우스 커서의 크기를 변경할 수있다는 점이지요. CTRL + ALT + '+' 를 누르면 커서가 커지고 반대로 '-'를 누르면 커서가 작아지게 됩니다. 마우스 커서를 바꾸는 방법은 Ctrl + Alt + 0~9 로 바꿀 수 있습니다. 0은 기본 마우스 셋팅이고 1~9는 내장된 여러가지 마..
포트나이트는 에픽게임즈에서 개발한 3인칭 슈팅게임입니다. 배그가 한국 개발사에서 개발이 되엇지만 포트나이트를 개발한 에픽게임즈는 미국의 게임제작사 입니다. 그러다보니 아직까지 한글패치가 적용이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시아서버가 개발이되고 한글화가 진행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할것 같은데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지스타에서 에픽게임즈는 한글화가 계획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가격도 좀 내려야죠) 한글화는 2018년 안에는 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성우 안쓰고 일단 한글화만 하면 좀더 빠르게 될것 같은데 말이죠. 포트나이트는 게임성이나 뭐나봐도 배그보다 못할것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비싼가격 40, 60, 90, 150 ..
배그가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배그의 모바일 버전 개발에 착수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아마도 머지않아 배그 모바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배그스타일(배틀로얄)의 다른 게임도 많이 있는것 같아서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Arma II : DayZ Mod Arma II : Dayz Mod는 스팀에서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배그가 배틀로얄 스타일의 정석이라면 데이즈 모드는 조금 다른 스타일 이지요. 일단 게임의 목표는 좀비로 부터 살아남는것입니다. 하지만 여러 유저들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배틀로얄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H1Z1 : King of the Kill 하이즈 라고도 블리우는 이 게임은 배틀그라운드의 가장큰 라이벌이라고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