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업무상 오토캐드를 많이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설계업을 하기 떄문입니다. 설계와 오토캐는 땔레야 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오토캐드는 비쌉니다. 개인적으로 이용하기에는 너무 많이 부담스럽습니다. 집에서도 일을 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DWG 파일을 봐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오토캐드 트루뷰를 이용합니다. 이 오토캐드 트루뷰는 오토데스크에서 만든 캐드뷰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뷰어치고는 용량이 굉장히 많습니다. 단순하게 뷰어 기능 뿐만아니라 추가적으로 몇가지 기능이 더 있습니다. 1) DWG 등 여러가지 캐드 관련한 파일 보기 2) 버전 바꾸기 이 두가지 기능때문에 그렇게 무거운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제대로 보여주기 ..

papagi 번역기를 많이들 이용하더라. 네이버에서 만든 번역기인데 굉장히 실제로 쓸모가 많았다. 사실 지금까지 필요하다면 구글 번역기만 이용을 했는데 파파고 번역기가 굉장히 더 자연스러운 번역을 해준다. 파파고 번역기보다 구글 번역기가 훨씬 더 오랜시간동안 운영을 했는데, 왜 파파고가 더 뛰어난 결과를 보여줄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구글 번역기는 더 많은 언어를 번역해서일까? 파파고는 한글에 집중해서 일까? 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신기할 뿐이다. 파파고 번역기 바로가기 여기로 들어가시면 파파고 번역기로 들어갈수 있다. 사용방법은 너무 간단헤서 따로 언급하기도 민망한 수준. 왼쪽에 적으면 오른쪽에 번역이 되는 방식이다. 사실 파파고 번역기는 일할때는 웹으로 들어가는게 좋지만, 일상생..

꿈해몽은 굉장히 오랜세월동안 축적이 되어온 지식입니다. 그리고 그 세월동안 만들어진 꿈해몽의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의 컨센서스가 있다 이거지요. 다만, 이것은 문화에 따라서 굉장히 다릅니다. 서양의 꿈해몽의 내용과 우리나라의 꿈해몽의 내용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리고 일본만해도 우리나라의 꿈해몽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우리나라 꿈해몽은 책을 보면 굉장히 잘 나와 있습니다. yes24같은곳에 가면 굉장히 많은 꿈해몽 책이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서점에 가서 보면 대부분의 꿈해몽 책의 내용이 대동소이 합니다. 토시 정도만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꿈해몽 책은 여러개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한개만 봐도 충분합니다. 돈이 아깝다고 생각해주면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드림바이블 꿈해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