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강도가 드는 꿈의 경우에는 무조건 나쁜 꿈일것만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치안이 좋기 때문에 꿈이 아닌 현실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으 그리 많지 않은것 같아요. 그냥 꿈이니까 이런게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강도가 집에 들어와서 무서워 하는 꿈의 경우에는 건강상태와 관련이 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거나 추진을 하고 있는 일이 걱정스러운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꿈을 꾸게되면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를 해보는것이 좋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사에 긴장이 되어 있기 떄문에 이러운 무서운 꿈을 꾸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에대한 스트래스가 강도 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집에 강도가 들어서 강도에게 도망을 가는 꿈을 꾸는 경우에는 기회가 찾아..
죽은 사람이 보이는 꿈은 무섭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반가운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사람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다른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은 죽으신분이 나오는 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죽은 부모가 꿈 속에 나타나는 꿈 죽은 부모가 꿈 속에 나타나는 것은 대체로 자신을 도와주기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참견을 하시거나 뭔가 잘못된 것을 경고하고 예시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런 꿈을 꾸었다면 현재 미처 생각지 못하고 방치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경솔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살피고 재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 죽은 조상이 꿈 속에서 또 죽는 꿈 이미 돌아가신 조상이 꿈 속에서 또 돌아가셨다면 이 꿈에서의 죽음이란 자신이 하고 있는 어떠한 일의 성취를 상징하는 것이다. 따라서 ..
귀밥(귀지)를 파게되면 굉장히 쉬원하죠. 저도 한달에 한두번은 반드시 귀지를 팝니다. 근데 꿈에서 귀지를 파게되면, 그리 시원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오늘 귀지와 관련된 꿈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귀를 씻거나 귀지를 파내는 꿈 귀지라는 것은 소리를 듣는 것을 방해하는 물질이므로 이것을 파내거나 귀를 씻는 행동은 남의 말을 잘 듣기 위한 준비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주변의 의견, 불만 등을 잘 듣고 일을 잘 처리하여 주위 사람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더 중요하고 어려운 일이라 했으므로 이를 실천한다면 자기 자신의 내면을 더 성숙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귀지를 많이 파내는 꿈 현실에서 사업상 방해가 되고 고질화된 어떤 요소를 제거하고 소원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