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는 무려 2003년부터 방송해온 EBS의 초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EBS의 현재의 밥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 같아요. 제 딸내미도 너무나 좋아하는게 보니하니 입니다.
예전에는 전화를 이용한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예전보다는 전화 연결 프로그램이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전화로 연결하는 것은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보니하니의 아이덴티티라고 할만한 행운의 여보세요는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보니하니 전화번호는 예전부터 계속 바뀌고 있지 않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나타난것처럼 080-335-0020 으로 연락을 하면 되는것이지요. 물론 무료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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