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서 최근에 '킹오더' 시스템을 도입을 하였습니다. 킹오더는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와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앱을 통해서 주문이 가능하고 매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그러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킹오더는 모든 매장에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 매장에서만 버거킹 킹오더가 가능합니다. 킹오더가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버거킹 앱'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킹오더 화면에 들어가서 위에 처럼 버거킹 매장 위치에 회색이 아닌 알록달록한 색으로 표시가 되면 킹오더가 가능한 곳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킹오더가 정착이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킹오더로 주문을 하더라도 매장에 연락이 안가는 경우가 왕왕 있는것 같아요. 조금더 정착이 되고 나서 주문을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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