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블루투스 기기가 꽤나 많이 있습니다. 노트북, 핸드폰, 그리고 패드 등을 연결을 하는데 있어서 블루투스만큼 괜찮은 것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최근에 일반 데스크톱 컴퓨터를 하나 영입을 했죠. 거기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것입니다.
최근에 블루투스 기기가 정말 많은데 왜 일반 데탑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빠져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보드에 넣어 둘만도 한데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동글을 사러갈까 하고 있습니다.
어떤 블로거를 보면 다이소에서 대략적으로 11000원 정도에 판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거기서 그 가격에 판다고 해서 집근처 다이소에도 같은 가격에 팔거라는 보장도 없을 뿐만아니라,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게 다이소이기 때문에 헛걸음 할까 두렵네요.
그래서 그냥 인터넷으로 살까 합니다. 하루 이틀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큰 난리가 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이어폰 연장선으로 어떻게 버텨 봐야 할것 같아요. ㅎㅎ 모냥은 좀 빠지겠지만 말이죠. 누가 보는것도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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